부상하는 김주애…'승자는 리설주, 패자는 김여정'? (ft. SBS 북한전문기자) / SBS / 이슈Q&A
북한이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
Advertising by Adpathway
Publicité par Adpathway
Advertising by Adpathway
Tel : +1 (514) 800-8693
Mail : Our Email
Business Hours : 9:30 - 5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