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배상은 수용해도 회장 징계는 수용 못 해”…지배구조 모순 증폭 / KBS 2021.02.24.
[앵커] 우리은행은 가중처벌을 당한 셈인데 소비자 배상에 나름 적극적입니다. 그렇게 해야 연계된 또 다른 처벌, 그러니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징계 수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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